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성남으로 이사를 가거나 반 지하로 이사를 계획 중이시라면 꼭 체크해보세요. . .
    카테고리 없음 2022. 9. 1. 06:53

    성남으로 이사를 가거나 반 지하로 이사를 계획 중이시라면 꼭 체크해보세요. . .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커뮤사이트에서 보고 처음으로 로그인해서 해봤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답답하고 집에서 나와 근처 재개발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돈낭비하고 새 세입자를 구하는 사람을 찾게 될 것입니다.

    계약은 2년 반 전 전세집으로, 2년 뒤 재계약을 해서 상황이 터졌다.

    사실, 증조할아버지는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집에 문제가 많았어요. 누수로 인한 벽지의 곰팡이는 첫 여름에 발생했고, 천장이 뒤틀려도 조치를 취하지 않아 그 상태로 살았고, 벽지가 있던 날부터 신발장에 정전이 되었습니다. 썩어서 사용할 수가 없었다. 구멍이 풀린듯 막혀서.. (싱크대를 직접 수리하고 싶었으나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뒷면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있는 하수도... 봄과 가을에 두 달에 한 번, 겨울과 여름에 한 두 달에 한 번, 수리공을 불렀습니다. 심각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다른 부분이 있는데 집 자체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냥 얘기만 하고 수리를 했습니다. 항상 답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놔둘 수는 없다.

    집주인과 통화를 해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고, 재계약 당시에도 집 문제만 해결하면 살 수 있다고 계속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는 받지 않았습니다. 나는 계약한 어머니의 어머니에게만 계약을 갱신할 것입니다. 문자 보냈더니 재계약했는데.. 그 뒤로 거의 연락이 안 왔고, 얘기를 해도 임대차에 돈 쓰기 싫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임차인의 의무.

    그리고 현 상태에서 첫 폭우가 내리던 날 갑자기 집에 물이 들어왔다. 한숨을 쉬며 새벽부터 부지런히 물을 퍼냈다. 바로 올 수 있는 물건이 없어 밤새 물을 씻고 다음날 오는데 몇 년 전부터 제대로 된 관리가 없었다고 한다. 파이프가 가라앉고 파이프의 끝이 루트의 끝처럼 올라갑니다. 물론 집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하는데 기본용도가 100이면 50만 받을수 있는 배관입니다. 지금은 방에 물이 가득차서 공사를 불러야하는데, 근데 집주인이 2주만에 온다고 해서 그 동안 잘 챙겨야 한다. 어째서인지 먼저 구멍을 뚫고 정리할 것을 정리했는데, 이번에는 두 번째 폭우가 내리기 전야에 이례적인 일이었다. 아침에 빗소리에 PTSD로 눈을 떴고, 신발장에서 나왔을 때 분명히 집의 하수구였는데 진흙으로 가득 차 있고 물이 범람하고 있었습니다. . 물만 먼저 떠서 아침에 비가 그치면 흙을 파서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아무런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수고했다는 말만 (참고로 제가 전화를 했을때 알아서 처리하라는 말 밖에 없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고서야 미안하다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수고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 새벽 2시부터 물을 퍼냈고, 구청 소방대원들까지 유기를 선언했지만 그곳에는 대답이 없고 물이 송아지까지 차더라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뿐이었습니다. 매트리스가 떠있고 하수구 냄새와 습기가 방안을 가득 채웠고 대답이 없었다. 동생집에 강아지를 맡겨두고 왔다갔다 하면서 물건을 올려놓고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음 주에 오면 된다고 해서 4일 만에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여기서 살 수 없다고 말했고 보증금을 빼줄 테니 떠나라고 했고 우리는 그것에 동의했습니다. 문제는... 침수된 가전제품, 옷, 침구, 목제 가구... 아무것도 보상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천재지변이므로 우리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는 말하기에 지쳤고, 집주인은 우리에게 보조금을 요청합니다. 일주일간 애견 트러블 완화를 신청했는데 돈이 100만원도 안 됐다. 그런데.. 모아둔 돈이 다 ​​나가는 것 같아요. (막내아들 전기수리 등으로 돈이 꽤 나간다.) 주변 재개발로 집값이 미친듯이 올랐고, 주변에 집도 못찾고... , 아무도 모른다. 내려가서 방 구했는데 이사비용 총 320만원.. 지원요청했는데 50만원 넘지않다고 하더군요.. 빨리 이사갈수 밖에 없었어요 철수하기로 결정한 날


    추천사이트

    댓글

Designed by Tistory.